활동소식7.16 배민 점거시위

라이더유니온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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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일정: 2025년 7월 16일(수), 오전11시 / 문의: 구교현지부장 (010-5606-7701)


 


 

‘폭염에도 쉬지 못하는 라이더’

새 정부와 배민쿠팡에 라이더안전대책을 묻는다

 

<7.16 라이더행동 안내>

  1. 전국동시 기자회견 -> 오전11시 전국 8개지역

-> 서울지역,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

  1. 쿠팡본사 기자회견 -> 오후3시

  2. 앱오프 집중행동 -> 저녁6시 ~ 8시





  •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이하 지부)는 노동부장관 인사청문회와 민주노총 총파업이 열리는 오는 7월16일(수) 전국동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라이더행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동은 폭염에도 쉬지 못하는 라이더 노동현실을 고발하고, 노동부를 비롯한 새 정부에 (가칭)배달라이더노사정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 기자회견 및 라이더행동은 전국 8개 지역 (서울, 인천, 경기, 충북, 대전, 울산, 부산,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당일 기자회견은 라이더 폭염상황에 대한 실태를 고발하고, 배민쿠팡의 하청과 같은 착취의 구조화에 대해 비판할 계획이다. 배민은 7.16일부터 자사 하청사를 대상으로 등급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등급제는 라이더 수락율 등 노동통제를 잘 하는 하청사 사업주에게 더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민은 라이더에 대한 직접 지휘감독을 행사할 경우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하청사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하청구조는 쿠팡에서 먼저 시작됐다. 지부는 쿠팡 앞에서 배민쿠팡 하청구조를 비판하고, 라이더들의 요구를 모아 배민쿠팡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계획이다. 


  • 당일 저녁에는 라이더들이 서울 강남의 한 지역에 밀집해 앱오프 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다. 여러 지역으로 분산된 형태로는 앱오프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배달콜이 많은 한 지역을 타겟으로 삼아 앱오프를 하는 것이 사측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부는 해당 행동의 효과를 분석해 향후 전국 각 지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 7.16 라이더행동 보도자료 및 실태 등은 추후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