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폭염대책 X, 라이더통제 O 복날피크타임 배민주문거부 라이더와 상점주 대담 | |
<라이더 3차 앱오프시위> 날: 7월30일(수), 오전 11시부터 저녁까지 곳: 메인거점 (전태일기념관) / 현장거점 (전국 곳곳) 전태일기념관 위치: 종로구 청계천로 105,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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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폭증하는 복날(7.30) 피크타임, 라이더 앱오프 시위
❍ 상점주 수수료 낮추면 라이더 배달료 줄돈 없다? 상점주와 라이더 대담
❍ 라이더 앱 켜놓고 콜 거부하는 캠페인
❍ 폭염대책 없고 라이더통제만 강화하는 배민에 저항
❍ 메인거점에서 유튜브 라이브 송출, 라이더들 전국 곳곳에서 거부운동 전개
당일 행사 중 오후2시에는 라이더와 상점주의 대담이 열릴 예정이다. 지부는 “최근 상점주수수료 낮추면 라이더배달료 줄 돈 없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배민쿠팡이 퍼뜨리는 거짓말”이라며 “그것이 사실이라면 상점주 수수료는 계속 오르는데, 라이더배달료는 왜 갈 수록 삭감되는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당일 행사에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당사자의 입장에서 비판할 계획이다.
또한 지부는 “하청사는 라이더에게 출퇴근, 일정 물량 수행, 높은 수준의 수락율 유지를 강제하고 있다. 이는 알고리즘에 더해 인간관리자의 통제가 더해진 구조”라며 “배민은 라이더 등급제로 과속과 과로를 유발하고 있고, 하청사 등급제로는 라이더 착취 경쟁을 시키는 상황”이라 비판하고 있다.
폭염대책 X, 라이더통제 O
복날피크타임 배민주문거부
라이더와 상점주 대담
<라이더 3차 앱오프시위>
날: 7월30일(수), 오전 11시부터 저녁까지
곳: 메인거점 (전태일기념관) / 현장거점 (전국 곳곳)
전태일기념관 위치: 종로구 청계천로 105, 2층
❍ 배달 폭증하는 복날(7.30) 피크타임, 라이더 앱오프 시위
❍ 상점주 수수료 낮추면 라이더 배달료 줄돈 없다? 상점주와 라이더 대담
❍ 라이더 앱 켜놓고 콜 거부하는 캠페인
❍ 폭염대책 없고 라이더통제만 강화하는 배민에 저항
❍ 메인거점에서 유튜브 라이브 송출, 라이더들 전국 곳곳에서 거부운동 전개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이하 지부)는 오는 7월30일 3차 앱오프시위를 벌인다. 이번 시위는 폭염대책은 없고 라이더통제만 강화하는 배민을 규탄하기 위해 전개되는 시위다.
당일 행사 중 오후2시에는 라이더와 상점주의 대담이 열릴 예정이다. 지부는 “최근 상점주수수료 낮추면 라이더배달료 줄 돈 없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배민쿠팡이 퍼뜨리는 거짓말”이라며 “그것이 사실이라면 상점주 수수료는 계속 오르는데, 라이더배달료는 왜 갈 수록 삭감되는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당일 행사에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당사자의 입장에서 비판할 계획이다.
얼마전 배민은 살인적 폭염에 살인적 폭염미션을 걸며 비판을 받았다. 지부는 “현재 배민은 비마트 쉼터설치, 기본배달료 정상화와 같은 대책없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는 대책만을 고집한다며 여전히 현장라이더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배민은 배민은 50%이상 콜 수락율을 유지해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오는 8월 1일 부터는 해당 콜 수락율 기준을 더 엄격하게 바꾸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지부는 “갈수록 단가가 낮아지고 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많은 라이더들이 인센티브라도 바라며 일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수락율 기준 강화는 라이더 노동강도를 높이는 불이익 변경이다”며 비판하고 있다.
지부는 배민의 통제가 이미 상당수준으로 강화되어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배민이 핸드폰 GPS를 ‘항상허용’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앱이 구동되지 않도록 변경해 놓은 것도 통제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배민은 마음만 먹으면 개별 라이더의 동선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부는 “배민은 라이더의 위치에 따라 라이더에게 적합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 설명하고 있으나, 과연 그 정도 수준의 목적으로 민감정보에 해당하는 GPS정보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며 “또한 라이더는 자신의 GPS정보가 그와 같은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것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다”며 비판하고 있다.
또한 지부는 “하청사는 라이더에게 출퇴근, 일정 물량 수행, 높은 수준의 수락율 유지를 강제하고 있다. 이는 알고리즘에 더해 인간관리자의 통제가 더해진 구조”라며 “배민은 라이더 등급제로 과속과 과로를 유발하고 있고, 하청사 등급제로는 라이더 착취 경쟁을 시키는 상황”이라 비판하고 있다.